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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코치 오늘 소개
🚀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국제부부님

오늘의 파트너 코칭을 추천하는 이유!

커플이라면 갈등이 종종 있을텐데 서로의 강점과 다른점을 이해하는 것이 관계 개선의 시작일 것 같아서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오늘님은 정말 세심하고 따뜻한 분이세요! 사실 저는 그렇지 못한 면도 많아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아내와 비슷하시기도 하구요.
작은 것에도 크게 공감해주고 감동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천상 코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시점에 이런 귀중한 코칭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의 파트너 코칭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1.
아내와 저의 강점을 겹쳐보고 어디가 없고, 어떤 영역을 많이 커버하는지 볼 수 있었던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2.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는 입장에서 팀의 강점을 생각할 때 어떤 사람이 추후 들어와야 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는 전략 쪽 부분이 적어서 이런 쪽은 리서치와 비즈니스 개발을 잘할 수 있는 실무자가 필요하겠다 싶었습니다.
3.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는데 저희의 강점이 존재감 영역을 대부분 커버하는 것을 보고, 비즈니스 도메인을 잘 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의 파트너 코칭을 통해 배운 점 & 깨달은 점

1.
어떤 부분에서 마찰이 자꾸 일어나는 것인지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것을 강점 키워드를 통해서 원인 분석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상화 강점이 효율을 따지는 측면에서는 콘텐츠 비즈니스에 맞지 않겠구나, 그렇다면 아내가 가진 developer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게 위임하고 마이크로 매니징 하지 않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2.
서로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멘탈이 흔들릴 땐 와이프의 긍정 강점을, 비즈니스화를 통해 돈을 버는 부분의 저의 집중 강점을 활용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